김 대표는 지난 2023년 12월 교보라플 첫 외부 출신 대표로 선임되며 디지털 보험사로서의 구조 전환·혁신을 추진했다. '라이프플래닛 리부트' 전략을 통해 △상품 라인업 전면 재편 △조직 개편 △디지털·옴니채널 강화 △비용 효율화 등을 진행했다.
그 결과 연간 적자는 벗어나지 못했으나 영업손익·투자손익이 일부 개선되며 지급여력(K-ICS) 비율이 지난달 기준 266.2%를 기록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다.
교보라플은 올해 △생성형 인공지능(AI) 기반 옴니채널 상담 플랫폼 구축 △디지털 보장 분석 프로그램 △데이터 기반 상품 리스크 사전심사 등 디지털 보험사로서의 정체석 강화를 위한 사업들을 진행했다.
지난달에는 홍콩의 보험그룹 FWD와 보장분석 사업 협력을 시작했으며 다른 글로벌 보험사와도 교보라플 시스템 사용을 위한 개념 증명(PoC) 협약을 체결했다.
김 대표는 "앞으로 생성형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혁신의 가속과 해외 진출 부문 보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"고 말했다.
Copyright © 이코노믹데일리, 무단전재·재배포 금지






![[지다혜의 금은보화]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…하나·수협銀,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](https://image.ajunews.com/content/image/2026/01/09/20260109102331669247_388_136.jpg)
![[현장]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,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](https://image.ajunews.com/content/image/2026/01/10/20260110145019337628_388_136.jpg)
![[방예준의 캐치 보카]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...위험보장·자금관리 한번에](https://image.ajunews.com/content/image/2026/01/09/20260109144830423872_388_136.jpg)

![[류청빛의 요즘 IT]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…설치 수의 착시](https://image.ajunews.com/content/image/2026/01/09/20260109144056496651_388_136.jpg)